Wednesday, July 6, 2011




오랜만의 블로깅.

아이폰으로 바꾼 이후 진득하게 책상에 앉아
좋은 링크를 찾아낸다던가 예쁜 사진을 찾아 내 컴퓨터에 저장한다던가 하는 일이 없어졌다.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내 인생을 조금이나마
기록해보자며 시작한 블로그는 당연히 저 트위터 너머로 훌훌


내 삶에 창의는 없어진거 같아. 나만 못난거 아니지..? ㅎㅎ






유럽출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도전과 영감은
하루밤 자고 나니 없어졌다.











출장사진은 너무 관광객처럼 찍어놔버려 올리기도 창피하네 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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