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10

드디어

일주일에 한번씩은
시집가야지라는 말을 듣는 나이가 되버렸다.


ㅎㄷㄷ



게을러터져서 필름 3통 나올때까지
버티다가 오늘 월마트가서 현상하러 감다, 넹.

4 comments:

  1. 우리 방구 시집가야지. 내 사진 못 나온건 자동으로 소각시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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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대하는 바가 심히 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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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 집주소 좀 어여 메일로 보내주삼. ㅋ

    나한테는
    시집 가란소리 안하는뎅 ㅎㅎ

    일루 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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