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6, 2010

high school sweet heart



운전하다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나온 노래.
고딩시절 (나름) 풋풋했던 날들이 생각이 나더라,

달라쓰가 파랑 줄무늬 목도리를 주던데.
엄마가 버렸나?



미안 달라쓰, 잘 있어? 꽃남? ㄲ ㅑ ㅇ ㅏ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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