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10

blackbird

집 정원에 둥지를 발견했다.






뒤에 자세히 보면 알이 보여!



우왕 통통한게 완전 귀여워 핡하앍



귀여워도...혹시나 날라와 쪼아대면 어쩌나 조금 걱정이 됐지만...



근데 나중에 보니깐 엄마새가 따로 있더라. 여태까지 새끼새를 엄마새로 착각했다. ㅎㄷ ㄷ

열심히 찍고나니까 왠지 참 할일없어 보였다. ㅠ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7 comments:

  1. 오!! 오동통. 진짜 귀엽다. 근데 왜 새끼가 한마리 밖에 없지?? 보통 3-4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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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잉.. 저게 새끼가 아니고 엄마새가 알 품고 있는거고 옆에 있는애가 아빠새네. 도브 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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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헉. 졸라 귀엽다...너같지 않은 짓을 했네 새 사진도 찍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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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ove? 비둘기? 비둘기가 저렇게 생겼나?
    이거 무슨 주말동안 동물의 왕국찍었음.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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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둘기가 두 종륜데 길에사는 거지같은 피젼 말고 나무에 사는 도브. 도브는 작고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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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할일없는 지성이 좋아,우껴서...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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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먼말이야 나 할일 없는게 웃겨? 버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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