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6, 2010

森 girl

yes it's that time again!



마음은 싱숭생숭 --+ 가진건 돈뿐 쒯



옷은 사도사도 입을 게 없기에.. 그래서 오늘도 난 쇼핑을 한다네




















이미 웨지 킬힐을 질렀건만 또 Madewell 부츠를 살 생각임. >_< 캬아아ar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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