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9, 2010

girls

주인공들의 의상이 넘흐나넘흐나
침나오도록 예뻤던 영화 the edge of love.

정말 저런 옷을 입었던 시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실 영화내용은 생각안난다.


















그럴수만 있다면..

맨날 저렇게 입고 놀러다니고 싶다.










cillian murphy.
아직도 연예인따위나 좋아하다니..훗 나란 아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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