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9, 2009



난 항상 이딴 식이다.

마음이 떠나고 나서야
쿨하고 너그러이
니가 한 기특한 일들을 봐서라도
용서해줄께라며,
(사실은 땅을 치며 후회하고 미친듯이 되돌리려 하지만)


...결론은 있을 때 잘하자.


(불과 1년전인데 참 어려뵈네.ㅎㅎ)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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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케 어렵게 써...뭔말인지 몰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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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comments! best yet. :)
    쓰고나니깐 손발이 오그라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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