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inception yesterday.
relating to my previous post, the movie ends when the main character finally lets go of what he thought he needed the most, but ultimately gets what he really wanted.
letting it go was the longest part of the film i think.
that being said,
등장인물 중 한명인 Cilian Murphy의 턱선은 멋있었다. 그거밖에 생각안나.
난 좀 이상한 거에 반하는거 같어.
턱선. 손. 약간 마른듯한 넓은 어깨. 어머어머
내 주위엔 그런 사람 절대 없다. sad truth.
hating the new google image 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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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방구,, 요즘 니 블로그 읽는게 내 인생의 낛 (이렇게 쓰는거 맞어?) 이다. 어떻게 인셉션에서 턱선으로 이야기가 빠지냐. 진짜 우껴. 우햐햐! ㅋㅋㅋ,,, ㅋㅋㅋㅋ
ReplyDeleteㅎㅎ 너무 멋잇어 언니도 인정하잖아 ㅋ
ReplyDelete방구 요즘 업뎃 잘하네, 아이구 착해...
ReplyDelete나오늘 아주 많이 저질렀다 ㅋㅋㅋ 궁금하면 낼 전화하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