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lready been a week long,
i now post vacation photos. 왜냔 난 게으르거등 잇힝*
이름하여,
"일주일이나 지나버려 이제 의미없는 휴가 퐅흩힝!"
7/4
출연자:
싱글이 아니라 좀 못마땅한 커플녀,
싱글인생을 같이 해온 이 여인네,
그리고 나.
이렇게 같이 모여
이멜 한 100통 쓰다가 불현듯 생각나 올린 블로그 업데이트.
정말...(유급) 휴가 한 일년 했음 좋겠다.
완전 신선놀음.
근데 너무 더워. my car actually indicated 100 degrees. 왓더뻑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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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더 오래된거자너...글구 저 거울안에 내 사진은 왜 넣은겨? 완전 몽실이구먼,
ReplyDelete무슨 실시간 댓글이냐..
ReplyDelete우리 모두 추억속으로 돌아가보아요
나 완전 시장 아줌마 같잖어.
ReplyDelete불만쟁이 아줌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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